본인은 본인이 선이라고 믿고 있지만 하는 짓은 악인이랑 별 다를게 없음 목적을 위해서 관련된 사람을 그냥 장기말 정도로 쓰고 언제든 가차없이 버리는게 냉혈한 미친놈 같은데 근데 또 감정의 동요가 생각보다 크고..차분한 스타일인데 엄청 입체적인 캐라 ㅈㄴ 매력적인거 같음
본인은 본인이 선이라고 믿고 있지만 하는 짓은 악인이랑 별 다를게 없음 목적을 위해서 관련된 사람을 그냥 장기말 정도로 쓰고 언제든 가차없이 버리는게 냉혈한 미친놈 같은데 근데 또 감정의 동요가 생각보다 크고..차분한 스타일인데 엄청 입체적인 캐라 ㅈㄴ 매력적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