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딱 맞는듯 현우이고 싶은데 현우일 수 없는 사람과 현우이나 현우라 밝힐 수 없는 사람 이 대비가 확 대면서 삼각 관계가 더 눈에 띄는 순간 같음 잘썼어 작가님이 현우즈간의 대비감이 너무 좋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