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해서 들어간건가봐
길채가 장현이 보면서 사기꾼.. 하고
종종이랑 방두네가 좋다고 하는 그 장면
장현본이 직접적으로 대사 제안을 한건 아니고
『いかさま師め…』『ああいういかさま師なら大歓迎 時々(チョンジョン)だまされたい』でした。
길채가 장현이 보면서 사기꾼.. 하고
종종이랑 방두네가 좋다고 하는 그 장면
장현본이 직접적으로 대사 제안을 한건 아니고
『いかさま師め…』『ああいういかさま師なら大歓迎 時々(チョンジョン)だまされたい』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