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잘 함ㅎㅎ
엄태구는 어설픈 제비ㅋㅋㅋ
아이들이 보지 못하는 어른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행히 아이가 있어서 더 엇나가지는 않게 된 느낌
잠깐 나온 대사로도 그렇고
극 중 재민은 그렇게까지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게
본눙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먹고 살려고
그 반반한 얼굴 믿고 배워낸 사람인데 일말의 양심도 남아있고
그래서 어설픈 제비.
영화 찍는다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태구시 노력 많이 했다ㅎㅎㅎ
꼬맹이가 잘 함ㅎㅎ
엄태구는 어설픈 제비ㅋㅋㅋ
아이들이 보지 못하는 어른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행히 아이가 있어서 더 엇나가지는 않게 된 느낌
잠깐 나온 대사로도 그렇고
극 중 재민은 그렇게까지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게
본눙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먹고 살려고
그 반반한 얼굴 믿고 배워낸 사람인데 일말의 양심도 남아있고
그래서 어설픈 제비.
영화 찍는다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태구시 노력 많이 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