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김민하·정은채 등 관객과의 대화
롯데시네마는 ‘파친코’ 시즌2를 엿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14일 전했다.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에 월드타워점 수퍼플렉스에서 에피소드1 특별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사는 유려한 영상미와 거대한 스케일의 두 번째 장을 극장에서 관람할 유일한 기회다. 상영 뒤 주연한 이민호, 김민하, 정은채, 김성규 등으로부터 촬영 및 제작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관람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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