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홍주와 함께가고 싶지만 홍주를 위해 강요하지 않고 자기 꿈을 잘부탁한다며 홍주의 세상으로 다시 오겠다는 후영이
그런 후영이룰 위해 연차를 박박 긁어 모아서 함께 떠나는 홍주
우연에 우연을 더한 둘이지만 결국 운명이었음을 보여주는 에필까지
못 봐서 아쉬운건 있어도 보여준 부분에서 아쉬운 점은 하나도 없어 너무 소중하다ㅠㅠ
그런 후영이룰 위해 연차를 박박 긁어 모아서 함께 떠나는 홍주
우연에 우연을 더한 둘이지만 결국 운명이었음을 보여주는 에필까지
못 봐서 아쉬운건 있어도 보여준 부분에서 아쉬운 점은 하나도 없어 너무 소중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