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언어나 고증문제에대해선 완벽하게 준비하는거 같아서
기다리는 입장에서 맘놓여
시즌1도 역사학자 20여명이 고증했다고하는데
넘 좋더라
반일타령하거나 역사왜곡 미화타령하면서
억지까질하는애들 한큐에 정리됨
잡담 파친코 '파친코2'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의 언어와 경상도, 제주도, 오사카, 도쿄 사투리 등 10개 지역 방언을 담아냈다고 한다. 억압의 시대 속 고향을 떠나 타국으로 향한 한국 이민자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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