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서인국 발목 잡혔다…시작부터 초유의 사태, 비행기 티켓 공중 분해 ('정글밥')
출국 일주일 전, 항공사가 파산하면서 예약한 비행기 티켓이 공중 분해되어 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수많은 경유지를 돌고 돌아 총 40여 시간에 달하는 고생길에 오른 멤버들의 분투가 펼쳐진다. 악 소리가 나는 고생스러운 여정에서도, 식문화 교류를 위한 류수영의 열정과 멤버들 간의 케미로 모두가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멤버들 고생했겠지만 또 이런서사가 보는사람은 재밌을각인데ㅋㅋㅋㅋ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