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배우가 있어도
그 캐릭터를 좋아하거나
그 배우의 연기스타일이나 작품 보는 눈 이런 걸 믿는 거지
배우 자체를 덕질하는 게 아니고
작품도 블레 추진팀 몇번 할 정도로 덕질하긴 하는데
그것만!! 파는 것도 아니고
영업당하는 것도 좋아함
그래서 뎡배를 못 떠나....
애초에 하나만 집중하는 sns 스타일이 아닌 거 같음 나는ㅠㅠ
여러 작품 여러 배우 얘기하는데 뎡배만한데가 없어.....
줄세우고 눈치주고 까판 열릴 땐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는데 그래도 잠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