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차이 와.
아직도 혼례대첩 생각하면 사랑하는 이는 별 복장을 해도 다 알아차리면서
자기동생은 화장조금 바꿨다고 못알아본거 생각난다구
그 맹한눈으로 못알아봄. 척인줄 알았는데 찐이었음
어우 그런 순진한 남자가 담배를 저렇게 까리하게 피다니 아니아니
그럴수가(넘 좋다는 뜻임)
아직도 혼례대첩 생각하면 사랑하는 이는 별 복장을 해도 다 알아차리면서
자기동생은 화장조금 바꿨다고 못알아본거 생각난다구
그 맹한눈으로 못알아봄. 척인줄 알았는데 찐이었음
어우 그런 순진한 남자가 담배를 저렇게 까리하게 피다니 아니아니
그럴수가(넘 좋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