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는 좀 판을 찬찬히 까는 느낌이어서
생각보단 잔잔?하네 싶었거든
근데 전개 자체는 빠르고
무엇보다 김상혁 이 미친 놈이 미친 짓을 하니까 존잼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도 걍 사랑 못받은 전처 아들<- 여기서 좀 더 나아가서 아니...이렇게라고..? 싶고
김명민이 3,4화가 더 재밌다고 했다던데 ㄹㅇ
12화는 좀 판을 찬찬히 까는 느낌이어서
생각보단 잔잔?하네 싶었거든
근데 전개 자체는 빠르고
무엇보다 김상혁 이 미친 놈이 미친 짓을 하니까 존잼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도 걍 사랑 못받은 전처 아들<- 여기서 좀 더 나아가서 아니...이렇게라고..? 싶고
김명민이 3,4화가 더 재밌다고 했다던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