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끔 생각나면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오늘 문득 생각나서 짹에 검색해봤는데와..그 옛날부터 덕질하던 홈마 사진 딱 보는데 약간 울컥함ㅜㅜㅋㅋㅋ이 사람 아직도 내 구최애 옆에서 잘 지켜주고 있구나 싶어서ㅎㅎㅎ대체 이건 어떤 감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