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이 정치인 이었던 거 같고(아니면 고위직 공무원)
재혼한 와이프가 있는데 딸이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고 둘이 엄청 사이가 안좋음.
그러다 그 와이프가 죽어서 범인을 찾는 내용인데
딸, 와이프 전남친등 여러 명이 용의자로 몰리는데 알고보니
진짜 딸이 죽인거(주차장에서)
결국 딸 살리려고 본인이 죽인걸로 씨씨티비 조작하는 내용인데
혹시 아는 덬 있을까 사실 영화인지 드라마인지도 헷갈림 ㅠㅜ
재혼한 와이프가 있는데 딸이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고 둘이 엄청 사이가 안좋음.
그러다 그 와이프가 죽어서 범인을 찾는 내용인데
딸, 와이프 전남친등 여러 명이 용의자로 몰리는데 알고보니
진짜 딸이 죽인거(주차장에서)
결국 딸 살리려고 본인이 죽인걸로 씨씨티비 조작하는 내용인데
혹시 아는 덬 있을까 사실 영화인지 드라마인지도 헷갈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