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재 끝나면 6월부턴 다른 드라마도 보고
그럴줄 알았거든?
아직도 선업튀 관람차에서 못내렸나봐
매일 카테 지박령이고
매일 대본집 읽고 다시 보면 감정이 더 새롭고
안보이던게 보이고
이젠 질렸겠다 싶어도 탭에서 틀어 놓으면 또 초집중해서 보고 있어
나만 아직 다른 드라마 시작 못한거니?
그럴줄 알았거든?
아직도 선업튀 관람차에서 못내렸나봐
매일 카테 지박령이고
매일 대본집 읽고 다시 보면 감정이 더 새롭고
안보이던게 보이고
이젠 질렸겠다 싶어도 탭에서 틀어 놓으면 또 초집중해서 보고 있어
나만 아직 다른 드라마 시작 못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