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의 '크로스'에 대한 반응을 묻자 "다들 시사회에 와줘서 '언니 짱'이라고 해줬다. 근데 덱스는 시사회에 못 왔다. 혜리랑 예전에 미리 약속을 했어서, 영화 '빅토리' 시사회를 간다더라. '누나 미안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덱스가 '크로스' 시사회엔 못 왔지만 뒤풀이 자리엔 와줬다"라면서 "영화는 아직도 안 본 것 같다. 주말에 볼 법도 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의 '크로스'에 대한 반응을 묻자 "다들 시사회에 와줘서 '언니 짱'이라고 해줬다. 근데 덱스는 시사회에 못 왔다. 혜리랑 예전에 미리 약속을 했어서, 영화 '빅토리' 시사회를 간다더라. '누나 미안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덱스가 '크로스' 시사회엔 못 왔지만 뒤풀이 자리엔 와줬다"라면서 "영화는 아직도 안 본 것 같다. 주말에 볼 법도 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