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예능 정말 힘든데,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한 염정아.
요리할 때 '큰 손'으로 유명한 그는 "음식들은 스태프들이 다 먹는다"고 잔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도.
잔반 걱정 하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네 산지직송'은 7월 18일 첫 방송 된 후 계속해서 시청률이 오르는 추세다. 이에 대해 염정아는 "시청률 보고 준면이랑 '웬일이야' 이랬다.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정아는 "몸은 정말 힘든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재밌어서 행복했다. 매일 보고 싶었다. 저도 텐션이 너무 높은데 애들 텐션이 어마어마해서 2박 3일을 쭉 유지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카톡방에 하루도 안 빼고 글이 올라온다. 정말 많이 친해졌다"고 했다.
단톡방에서 맨날 이야기하나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