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다 적절한 시점에 내어이없어 뮤비로 본업 능력치 잘 어필한거 너무 마음 좋음 ㅋㅋㅋㅋ 케이윌은 6년만에 컴백하면서 사실 마이너 곡이라 묻힐 수도 잇었을텐데 화제성도 제대로 챙기고 탄력도 엄청 받은거 눈에 확 보이고 장기적으로는 이제발보다 더 회자될거 확실하고 ㅋㅋㅋ
글고 서인국 안재현은 요새처럼 드라마들 밀리고 이런 상황에서 연기력이랑 캐해 능력 제대로 어필한 거도 굉장히 좋은 기회 잘 살린거같고 화제성 덕에 커리어도 더 확장되는거같고 이래저래 좋다 ㅋㅋㅋㅋ
가만 있기보다 적극적으로 콘텐츠화해서 살리는것도 감다살들이야.. 다들 영리하게 기획 잘해서 잘 진행했고 그 기회를 또 잘 살리는거같아서 좋다 이런 똑똑한 사람들 👍오늘도 1벅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