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는 워낙에 정신 나가있다가(절벽이랑 시상식 사이에 기억이 없었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본방에선 이 얼굴에 비명지르며 난리를 쳤었는데
가파른 계단, 하이힐인데 선재본 손 하나와 둘의 코어에만 맡긴 거에 헉하고 놀랐음
그래서 엔지나고 얼른 두손으로 잡아주는 거에 마음의 안정
본방에선 이 얼굴에 비명지르며 난리를 쳤었는데
가파른 계단, 하이힐인데 선재본 손 하나와 둘의 코어에만 맡긴 거에 헉하고 놀랐음
그래서 엔지나고 얼른 두손으로 잡아주는 거에 마음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