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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음이 울적해서 영화들 여러개 보는데 기분 더 심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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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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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도피하고 싶어서 외국것만 봤는데

 

하나는 진짜 힘들게 어렵게 사는 서민 중 극극극 서민 이야기라 너무 내 이야기 내 가족 이야기같아서 현타오고

 

하나는 엄마가 진짜 극극극 잘살고 개큰 저택에 살아서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면서도 불평불만 개많은 금수저 이야기인데 반대로 내 상황이 생각나서 더 비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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