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씬에서 얼마의 돈을 위해 목숨걸며 며칠 난리친 하수영 앞에
제값만큼만 가져가는 아줌마 모습이 ...
기승전결 확실한 스토리는 아니라서 상업 영화보다는 예술 영화에 가까운것같고
하수영 인생의 한 구간을 보여주는 전개가 나덬은 좋았음
마지막 그 애매한 공백을 오스트가 채우는듯
마지막씬에서 얼마의 돈을 위해 목숨걸며 며칠 난리친 하수영 앞에
제값만큼만 가져가는 아줌마 모습이 ...
기승전결 확실한 스토리는 아니라서 상업 영화보다는 예술 영화에 가까운것같고
하수영 인생의 한 구간을 보여주는 전개가 나덬은 좋았음
마지막 그 애매한 공백을 오스트가 채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