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현실적으로 여주가 바이올린을 포기했고 포기해야만하는 상황에서 남주의 재능은 너무 빛나서ㅠㅠ 예체능 전공인 입장에서 뭔가 그런 포인트들이 있었다 근데 남주 넘 좋음
잡담 브람스 남주가 멋진데 커리어적으로 질투난 드라마는 처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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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으로 여주가 바이올린을 포기했고 포기해야만하는 상황에서 남주의 재능은 너무 빛나서ㅠㅠ 예체능 전공인 입장에서 뭔가 그런 포인트들이 있었다 근데 남주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