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나 지금이나 마음가짐은 비슷하다. 매 작품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배우가 직업이다 보니 잘 해내야 하고, 더 열심히 연기하고 싶다. 사실 (놀아주는 여자처럼) 이렇게까지 좋아해준 작품은 처음이다. 마지막 (로코) 작품이 될 수도 있었는데, 좋게 봐줘서 감사하다. 시켜주면 또 하고 싶다. 이왕이면 안 해본 멜로가 좋다. 정통 멜로를 해보고 싶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721582
너무 가지가지 로코라 그랬낰ㅋㅋㅋ
본인에게 확신이 너무 없었네
닥터후 고흐 에피처럼ㅋㅋㅋㅋ
크랭크 인부터 크랭크 아웃 때까지 매일 찾아가서
마지막 아니라고오오오오 그거 아니라고오
라고 외쳐주고 싶다
잘했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