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 표정이 상대방 마음이 내마음만큼 클거라고는 짐작조차 못했던 것 같아서 맴찢.
장현이는 너밖에 없었다고..ㅠㅠㅠㅠ
너 시집가서 죽으려고 했다고ㅠㅠㅠ
근데 길채가 그리 느낀것도 이해가 가니까
안타까움이 배가됨ㅠㅠㅠ
이 바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채 표정이 상대방 마음이 내마음만큼 클거라고는 짐작조차 못했던 것 같아서 맴찢.
장현이는 너밖에 없었다고..ㅠㅠㅠㅠ
너 시집가서 죽으려고 했다고ㅠㅠㅠ
근데 길채가 그리 느낀것도 이해가 가니까
안타까움이 배가됨ㅠㅠㅠ
이 바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