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어느 날 10분 정도 늦게 도착한 적이 있다. 유준상 선배가 벌을 받으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규현이 유준상으로부터 받은 벌은 다름 아닌 물고문. 규현은 “세면대에 물을 이미 한 가득 받아놓으셨더라. 그러더니 내 머리를 잡고 물속에 넣다 뺐다 했다. 다 하고 나서 미안했는지 ‘네가 잘못한 거야’라고 했다”고 설명해 유준상을 당황하게 했다.
유머로 어떻게든 얼버무릴수 없는 ....
이어 “어느 날 10분 정도 늦게 도착한 적이 있다. 유준상 선배가 벌을 받으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규현이 유준상으로부터 받은 벌은 다름 아닌 물고문. 규현은 “세면대에 물을 이미 한 가득 받아놓으셨더라. 그러더니 내 머리를 잡고 물속에 넣다 뺐다 했다. 다 하고 나서 미안했는지 ‘네가 잘못한 거야’라고 했다”고 설명해 유준상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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