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선재 업고 튀어 제목 보고 제목 신선한데?
근데 선재본 주인공이라는 소식에 업고 튀긴 힘들겠는데 ㅋㅋㅋ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그뒤로 드라마 하는지도 몰랐어
제목 말곤 소재까지 다 관심 밖이라 관심 끄고 살다가 2화 엔딩 엄청 올라 오는 거 보고 주말에 몰아 봤는데 심지어 1화는 보다 잠들었어 ㅋㅋㅋㅋ 다시 깨서 2화 보다 어어 이거 이거... 하다가 엔딩 보고(이미 스포로 다 봤는데도) 미쳤다 했지!!!! 그리고 다시 1화 보고 3화부터 본방 달리고 ㅋㅋㅋ 친구들한테 엄청 영업 ㅋㅋㅋ 그뒤로 선업튀만 하고 살고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