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까진 아니었음
근데 다들 뭐 살때마다 나도 모르게 홀린듯 따라사고 팬미팅 티켓팅 등 다 함
나 진짜 그땐 존잼이다 이 정도 감상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라마를 다 봤는데 뭐때문인지 점점 더 드라마에 미쳐가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겨버렸고 아직도 미쳐있고 내 방에 붙어있는 선업튀 포스터와 굿즈등을 보며 혹시 몰라만 외치면서 다 산 나를 칭찬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본능을 따라야함
근데 다들 뭐 살때마다 나도 모르게 홀린듯 따라사고 팬미팅 티켓팅 등 다 함
나 진짜 그땐 존잼이다 이 정도 감상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라마를 다 봤는데 뭐때문인지 점점 더 드라마에 미쳐가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겨버렸고 아직도 미쳐있고 내 방에 붙어있는 선업튀 포스터와 굿즈등을 보며 혹시 몰라만 외치면서 다 산 나를 칭찬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본능을 따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