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로코에서 전개를 위해 여주를 눈새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은하는 눈치 진짜 빠름ㅋㅋㅋ
지환이가 어깨깡패라는 말 듣고 삐진것도 단번에 눈치 채고 미호가 만~약에 애를 혼자 키워야 하면 어떡하냐고 떠볼때도 혹시 니 얘기냐고 직구 던짐
어찌보면 눈치가 독보적으로 빠르다기보다 현실적이기도 한 것 같은데 답답함이 없어서 좋드라. 오히려 이런 디테일을 가미해 고구마 없는 색다른 로코의 맛이 살아나는 것 같기도 하고.
지환이가 어깨깡패라는 말 듣고 삐진것도 단번에 눈치 채고 미호가 만~약에 애를 혼자 키워야 하면 어떡하냐고 떠볼때도 혹시 니 얘기냐고 직구 던짐
어찌보면 눈치가 독보적으로 빠르다기보다 현실적이기도 한 것 같은데 답답함이 없어서 좋드라. 오히려 이런 디테일을 가미해 고구마 없는 색다른 로코의 맛이 살아나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