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보면서 와 이게 15세야 7세야 이렇게 외치게 되는 드라마는 처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착하고 예쁘고 감정적 순애를 강조하는 드라마를
도파민 개터지는 게 돈이되는 시기에 만든
이 제작진이 대단함 사실 진짜 도전이었을 거임ㅋㅋㅋㅋ
의도적으로 감정적 순애. 사람과의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사람의 변화
이런걸 강조하는데 제목이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제작진 뚝심 대단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