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서울의봄 한번 더 볼까싶음ㅋㅋ
대사가 구어체가 아닌데? 싶은 부분이 드문드문 나와서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전개가 물흐르듯이 흘러가는게 아니라 지루한가 싶으면 급 전개되고 잔잔한가 싶으면 급진행됨ㅋㅋ
그래도 다들 연기는 잘함!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들도 있고 나름 울기도 함ㅋㅋ
아 난 여기서 박훈이 제일 인상깊음ㅋㅋ 비중 작은데 존멋....
음음
서울의봄 한번 더 볼까싶음ㅋㅋ
대사가 구어체가 아닌데? 싶은 부분이 드문드문 나와서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전개가 물흐르듯이 흘러가는게 아니라 지루한가 싶으면 급 전개되고 잔잔한가 싶으면 급진행됨ㅋㅋ
그래도 다들 연기는 잘함!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들도 있고 나름 울기도 함ㅋㅋ
아 난 여기서 박훈이 제일 인상깊음ㅋㅋ 비중 작은데 존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