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덬으로 어찌하다보니 열과성을 다해서 덕질했는데
내가 그만큼 할수 있을까 싶을만큼 열정이 넘쳐흘렀음
그시간들은 너무 행복하고 내인생의 한페이지지만
해볼거 다 해보니까 젤 좋은건 라이트한게 젤 좋더라
갈수록 책임감 부담감이 더 커져서 제대로 즐기질 못함
그래서 배우덕질 첨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라이트하게 하려고 조절 많이 함
작품 나오면 정말 행복하게 보고
떡밥 나오면 내현생 살면서 그때그때 도파민 행복 충전하고
딱 이정도가 젤 도파민 행복 오래가는 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