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산다면서...
그 곰돌이에 낯가리고 대본본다고 매트 깔린 거실에서 왔다갔다하고
운동하고 추어탕 먹고
서울역 근처 친구 카페가서 아바라 마시며
시시콜콜한 수다 떠는거 보고싶다...
대신 촬영은 인간극장처럼 해줘요.
5부작에 한달 찍는데 초반 2주친가는 다 버린다며
2준가 따라다니면 그제야 카메라 의식 안하고 본모습 나온다고ㅋㅋ
혼자산다면서...
그 곰돌이에 낯가리고 대본본다고 매트 깔린 거실에서 왔다갔다하고
운동하고 추어탕 먹고
서울역 근처 친구 카페가서 아바라 마시며
시시콜콜한 수다 떠는거 보고싶다...
대신 촬영은 인간극장처럼 해줘요.
5부작에 한달 찍는데 초반 2주친가는 다 버린다며
2준가 따라다니면 그제야 카메라 의식 안하고 본모습 나온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