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때부터 대문자T같이 원칙주의자 윤서진이
신차일 팀장이 오면서
감사팀 직원다운 모습 보이다가
정에 이끌려 잠시 항명 비스무레하지만
그래도 정에 이끌려 횡령 사건 같이 해결함
누명을 써 궁지에 몰리다가
동료와 팀장님 활약으로 누명 벗고
사람을 못 믿던 것에서 이제 사람들을 조금씩 믿는 따순? 시선 갖고
막판에 정으로 맺어져있는
부사장 사건에도
정은 정대로 넣어두고 감사팀답게?
업무에 충실하며 누군가 미행하는 모습
윤서진 성장기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