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가 못생긴 남자가 하도 구애를해서 못이겨서 밥 몇번 먹었는데
넘 잘해주니까 결혼까지 함
결혼하곤 여자가 진짜 물심양면 내조하는데
그 남자가 그 여자의 성형사실 알게되면서 박대했나 이러면서 이혼함
그래서 남자가 자기 속인거 돈으로 받고 싶다고 고소했나..
그 와중에 맘 돌려서 다시 그 여자랑 잘해보고 싶다고 찾아갔는데
그 여자가 다른 잘생긴 남자랑 이미 사귀고 있었음
그러면서 자기는 잘생긴 사람보다 못생긴 사람이 착할거란 생각을 했는데 착각이었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