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곧 다가올 새 작품인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는 “제가 맡은 ‘강빛나’는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자들을 죽여 지옥으로 보내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소개하며 "제가 그동안 해왔던 배역들과 표현도 다르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성격 자체도 달라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그가 출연할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가난하고 안힘들고 화려하고 쎈 역할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