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새 개봉 영화 좌점 늘려주고 좋은 시간대 깔아줘야 한다고 생각
수요예측해서 주는 거겠지만 관 많이 좋은 시간대 줘야 예매율도 오르는 거 맞음 개봉주 좌점 10%대는 너무했지
근데 아래 글이 있길래 쓰자면 별개로 파일럿 좌판이 낮은 건 아님
단순히 숫자적으로는 좌점 올라가면 좌판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개봉주 지난 평일에 좌판 10 넘게 나오면 괜찮은 편이야
가장 최근 잘되면서 좌점 많이 가져간 영화가 인사이드아웃인데 10 좀 안되게 나왔던 것 같은데?
하츄핑이야 타겟이 명확해서 그렇다지만
리볼버는 플엠 배급이기까지한데 이 정도로 관 안열어준건 좀 이상하네 개봉주엔 그래도 관객들이 보고 평가할 기회를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