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오승욱 감독님에 전도연 배우라 자꾸 무뢰한이랑 엮어서 생각하게 되는데
무뢰한에서 혜경이 점점 몰락의 길을 간다면
하수영은 자기것을 다시 되찾는 다는 점이 좋았음
혜경은 진짜 주변에 아무도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하수영은 그래도 편들어주는 사람 생겼더라
감독님 쉬지 마시고 빨리 다음편 들고 오시면 좋겠다
무뢰한에서 혜경이 점점 몰락의 길을 간다면
하수영은 자기것을 다시 되찾는 다는 점이 좋았음
혜경은 진짜 주변에 아무도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하수영은 그래도 편들어주는 사람 생겼더라
감독님 쉬지 마시고 빨리 다음편 들고 오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