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씨는 이미 구면이어서 어색함 없이 함께 할 수 있었어요. ‘구해줘 2’때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놀아주는 여자’ 첫 촬영 때도 그 설렘과 긴장감이 그대로 남아있었죠. 그런데 같이 있을 때 말을 많이 했냐고 하시면(웃음)…. 제가 아무래도 현장에서 말이 많은 편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선화 씨랑 같이 있을 땐 하긴 했던 것 같거든요. 그렇게까지 안하지는 않았어요, 문자 오면 답장도 다 꼬박꼬박 했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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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두분 말이 다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으로 싸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