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불호 지점을 덮어버릴 정도로 좋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솔직히 인식은 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걍 비중의 차이라고 생각해
잡담 극호로 봤지만 불호평이 이해되는 지점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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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불호 지점을 덮어버릴 정도로 좋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솔직히 인식은 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걍 비중의 차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