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로 웅장한 cg 스케일 이런거 딱히 신경 안 쓰는 편이라 굳이 큰화면으로 볼 필요를 못 느낌. 예전엔 그래도 재밌다고 하면 보러 갔는데 요즘은 그 비싼값 들여서 굳이 영화관에 갈 정도로 재밌는 작품을 요 근래 못 만남
잡담 내돈 주고 본 마지막 영화가 언젠지 까마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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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로 웅장한 cg 스케일 이런거 딱히 신경 안 쓰는 편이라 굳이 큰화면으로 볼 필요를 못 느낌. 예전엔 그래도 재밌다고 하면 보러 갔는데 요즘은 그 비싼값 들여서 굳이 영화관에 갈 정도로 재밌는 작품을 요 근래 못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