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깜짝 천만하고 파묘랑 범죄도시3도 천만넘고 그런것도 좋은데, 무엇보다 올여름에 텐트폴은 없어도 탈주, 하이재킹, 파일럿이 다 손익 넘는거같아서 좋다.. 코로나 이후로 작은 영화들 성적 너무 처참했어서 ㅜㅜ 근데 몇년동안 너무 영화성적이 안좋아서 제작한게 없다니까 그건또 문제네 내년 후년엔 재개봉 엄청해야할거같음
잡담 그래도 작년 말부터해서 한영들 흥행 괜찮은 영화들 좀 나오는거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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