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이나 연출이 차갑고 냉정할 느낌이던데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대놓고 울리는 국뽕영화처럼 흥행이 엄청 될 느낌이 안나는데 제작비를 왜이렇게 많이 부었을까뭔 생각이 있으니까 했겠지만 호감배 많이 나와서 손익 생각만 하면 걱정됨 아니 어쩌자고? 이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