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그냥 개인적 의견은 시대적 배경있는거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음
한두번은 극장에서 볼만함
근데 영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평이했어.
안정적이고 무난해서 아쉬움.
시대적 상황을 알아서 내 혈압은 계속 오름
내용적으로 무난해도 배우들 연기적 부분은 인정해야된다고 봄
연기 맛집임.
조정석 멀티임 웃음 눈물 분노 귀여움 다가짐
유재명배우는 악역 자주 해줬음 좋겠음
개인적으로 gv를 좋아하는데 모든 gv들이 그렇듯
질문타임이 괴로웠음
특히 오늘 유재명 배우님한테 한 질문들 이마짚음..
질문들이 두서도 없고 gv에서 배우한테 현 정치적 상황 묻는건 좀 아슬아슬했음. 듣고있는 내내 뭘 이야기하고 싶은걸까. 민감한 거같은데... 배우역할은 이건데 왜 다른 배우 역할에 대해 묻는거지? 싶었음
그래도 유재명 배우가 현명하게 잘 정리해서 답변하셨지만 한숨이...
그래도 gv시사회라니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