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선업튀에 소나기 이노래 원곡이 있지??
516 12
2024.08.06 13:00
516 12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이부분 나 첨들었을때 너무 익숙해서 옛날에 따라불렀나 싶을정도로 뭔가 리메이크곡 같은 느낌인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443 00:07 8,7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3,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4,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99,3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5,56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719,633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814,96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922,52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3,967,08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142,95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9 21.01.19 3,220,00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235,88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2 19.02.22 3,283,842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166,30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479,7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550993 잡담 근데 화제되는 드라마나 배우나 영화 거의 그사세된게 언제부터야...? 2 15:09 15
9550992 잡담 신예은이 연기 별로 못했었나? 1 15:09 40
9550991 잡담 해리에게는 내가 달린 작품 중 제일 시청자 반응이랑 작가 의도 괴리감이 심함 15:09 18
9550990 잡담 최근 회의록 하나봤는데 시청률 너무 안 나와서그런건지 2 15:09 82
9550989 잡담 인격이 남주 때문에 생긴 거였구나.. 15:09 24
9550988 잡담 핫게웹툰 로코재질이라는거 어딨어 15:09 16
9550987 잡담 너무 자조적이어도 안좋던게 나중에 뎡배같은데서 계속 기억에남아서 끌올되더라 15:08 24
9550986 잡담 해리에게 괜히 시놉사기 얘기는 아닌데 ㄹㅇ 5회부터 인격장애는 없음 1 15:08 22
9550985 잡담 채널 돌리다가 사랑과전쟁2 하는 거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15:08 10
9550984 잡담 열혈사제 한신부님 3 15:08 29
9550983 잡담 엠사 공모전 중에 이거 보고 싶어 4 15:08 32
9550982 잡담 내배드 기준으로 청률 잘 나온거랑 청률 안 나온거랑 15:08 44
9550981 잡담 대도시 78 연출한 김세인 감독님 트위터 보는데 15:08 21
9550980 잡담 ㅇㄷㅂ 삼성 응원하고 있어 5 15:07 74
9550979 잡담 화제성 전멸해서 아무도 관심 안주고 배우덬끼리 오손도손 잘 달린적 있는데 15:07 55
9550978 잡담 덕통사고는 진짜 언제 누구한테 치일지 모르는게 15:07 34
9550977 잡담 근데 그럼 혜리가아니라 현오가 됐어야하는거아냐? 4 15:07 60
9550976 잡담 시청률 낮으면 난 1 15:07 66
9550975 잡담 박지은 작가의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와 한아영 작가의 ‘거북의 목을 노려라’ 두 편을 우수상에 선정했다.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우수상에 선정된 두 편은 완전히 다른 색깔의 작품이지만, 완성도 높고 확정성 넓은 좋은 작품이라는 것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서 공동 우수상으로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2 15:06 215
9550974 잡담 보통의 가족 수현 캐릭터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괜찮았음 15:0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