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것만 두번정도인데
별로 그렇게 웃을 얘기도 아니고 나름 진지하게
얘기한 부분에서 혼자 저래 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농담조로 비웃은거냐 이렇게
웃고 넘어가긴 했는데 유재석을 자기 아래로 보는거 같아서 별로였음
저 동기 중에 유재석만큼 롱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동기를 팔아먹니마니 이러고..
아직도 걍 예전의 못나가던 유재석만 기억하는거 같더라
별로 그렇게 웃을 얘기도 아니고 나름 진지하게
얘기한 부분에서 혼자 저래 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농담조로 비웃은거냐 이렇게
웃고 넘어가긴 했는데 유재석을 자기 아래로 보는거 같아서 별로였음
저 동기 중에 유재석만큼 롱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동기를 팔아먹니마니 이러고..
아직도 걍 예전의 못나가던 유재석만 기억하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