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시 로맨스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모습이었다. 엄태구는 "앞으로 안해봤던 류의 멜로,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많이 해보고 싶다"며 "'놀아주는 여자'를 찍어봤으니 다음 번에는 더 뻔뻔하게 해보겠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 "계속 이야기를 해왔는데, 정통 멜로가 해보고 싶다"고 귀띔했다.
좋아 좋아.....
그런데 태구시
놀아여보다 더 가지가지한 로코는 찾기 쉽지 않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하겠다면 말리지 않겠어
재능 넘쳐 더 날라다녀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