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반대로 와일드한 이미지로 인한 오해는 없었을까.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 할 말이 바로 떠오르는 건 아니기에 말을 끝까지 못해서 오해 받는 경우가 있었다. 생각보다 유하게 생겼다고 말을 해주시는 경우도 있다. 이미지가 거칠어 보인다고 해서 누가 싸움을 걸어오거나 그러진 않더라. 거칠다고 생각해 싸움 걸어오진 않더라”고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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