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한 그이 책 도서추천서 그얘기 썼더라ㅋㅋㅋ
들어왔는데, 미스터리한게 하나 있다고
쓰다가 졸았는데 깨보니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짜잔 하고 책이 들어왔데ㅋㅋㅋ 내가 무의식에서 엄청난걸
써서 냈다는거지ㅋㅋㅋ 이러고ㅋㅋㅋ
후영이가 마저 써서 낸걸 모르는ㅋㅋㅋㅋ 그 에피ㅋㅋㅋ
준호 편지 젤 앞줄보니 철원 그 군부대로 보낸 편지중 하나였나봄ㅋㅋ
이렇게 은근슬쩍 홍주 본인만 모르고 후영이만 아는걸 쓴게 넘 신기하고
좋다ㅋㅋ
아방가르드한 그이 책 도서추천서 그얘기 썼더라ㅋㅋㅋ
들어왔는데, 미스터리한게 하나 있다고
쓰다가 졸았는데 깨보니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짜잔 하고 책이 들어왔데ㅋㅋㅋ 내가 무의식에서 엄청난걸
써서 냈다는거지ㅋㅋㅋ 이러고ㅋㅋㅋ
후영이가 마저 써서 낸걸 모르는ㅋㅋㅋㅋ 그 에피ㅋㅋㅋ
준호 편지 젤 앞줄보니 철원 그 군부대로 보낸 편지중 하나였나봄ㅋㅋ
이렇게 은근슬쩍 홍주 본인만 모르고 후영이만 아는걸 쓴게 넘 신기하고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