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희여사님이 이 집에서 나가려면 니네가 나가라고 자기는 절대 못나간다고
밟고 지나가라니까 며느리 둘이 나란히 뛰어넘으면서 출근하는 것도 개웃김ㅠ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첫며느리 둘째며느리랑 둘이 같이 사는 엔딩도 웃기고
이런 드라마가 세상에 어딨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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