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 이중권씨는... 우리 오타쿠에겐 빛과 소금같은 존재구나...
피, 땀, 눈물 모든걸 선사하시는구나....
한 몸 희생하시어...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