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코멘터리 먼저 봐서 아 이걸 나중에 볼걸 이좋은걸 이러고 단체 코멘터리 봤는데 나 장현길채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팀연인을 좋아하고 있다는걸 다시 알게됨 너무 소중한 드라마 ㅠㅠㅠㅠㅠㅠ블레 보면 부작용 영상하나끝날때마다 벅차올라서 카테에 글 쓰러 와야함
커플코멘터리 먼저 봐서 아 이걸 나중에 볼걸 이좋은걸 이러고 단체 코멘터리 봤는데 나 장현길채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팀연인을 좋아하고 있다는걸 다시 알게됨 너무 소중한 드라마 ㅠㅠㅠㅠㅠㅠ블레 보면 부작용 영상하나끝날때마다 벅차올라서 카테에 글 쓰러 와야함